[V리그] 여자프로배구를 빛냈던 시즌별 2월의 '역대 1호' 기록들

V리그/배구 / 이범준 / 2022-02-10 12:39:28
▲ 양효진(사진: KOVO)

 

프로배구 V리그는 2005년 2월 20일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역사적인 첫 경기를 시작한 이후 18번째 시즌을 이어오는 동안 다양 부문의 수 많은 기록들이 작성됐지만 매 시즌 정규리그가 막판으로 치닫고 포스트시즌 진출팀들의 윤곽이 드러나는 2월은 여러 부문에서 '역대 1호' 기록이 작성됐다는 점에서 특별한 달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 동안 매년 2월에는 프로배구 V리그 정규리그 여자부에서는 어떤 '역대 1호' 기록들이 나왔을까. 

 

우선 현재 1,348개 블로킹으로 여자부 블로킹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양효진(현대건설)은 지난 해 2월 V리그 여자부 역대 1호로 1,250 블로킹 득점 기록을 달성했고, 그에 앞서 2019-2020시즌에는 통산 5,500득점(현재 6,448득점, 여자부 1위)을 달성했다. 

 

여자부 역대 1호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황연주(현대건설) 역시 2014-2015시즌이던 2015년 2월 역대 1호 로 서브 득점 350개를 기록했으며, 현재 444개의 서브 득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그는 2016-2017시즌에는 역대 1호 4,000 공격 득점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현 흥국생명 리베로인 김해란은 2015-2016시즌 7,000개의 디그를 성공시켰고,이효희와 김사니 두 세터가 각 5,000세트(08-09시즌), 7,000세트(10-11시즌), 불혹의 센터 정대영(한국도로공사)이 후위 득점 600점(2007-2008시즌)을 달성하는 등 2월에 탄생한 여자부의 1호 기록은 더욱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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