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공유가 뛰어든 야만과 폭력의 시대…‘천천히 강렬하게’ 12월 11일 공개

OTT/유튜브 / 임가을 기자 / 2026-10-22 12:36:3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송혜교, 공유, 김설현, 차승원이 만난 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가 오는 12월11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송혜교, 공유, 김설현, 차승원이 만난 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가 오는 12월11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우리들의 블루스’를 집필한 노희경 작가와 ‘커피프린스 1호점’, ‘골든타임’, ‘치즈인더트랩’을 연출한 이윤정 감독의 신작으로, 송혜교, 공유, 김설현, 차승원이 캐스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송혜교는 돈 되는 일이라면 뭐든 해야 했던 가난한 어린 시절을 지나 음반 산업에 뛰어드는 ‘민자’ 역을, 공유는 그런 ‘민자’의 곁을 지키며 그의 꿈을 위해 함께 내달리는 소꿉친구 ‘동구’ 역을 맡았다. 

 

이어 김설현은 당돌한 성격을 지니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동시에 ‘민자’와 애증의 관계로 얽히는 ‘민희’ 역에 분했고, 차승원은 신인 가수도 최고의 스타로 만드는 당대 최고의 작곡가 ‘석길여’ 역으로 활약한다. 

 

함께 공개된 공개일 발표 포스터는 턴테이블을 중심으로 작품 속 인물들의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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