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안강촌, 25일 빵축제 ‘숲속빵시장’ 개최…가족 콘텐츠 강화

여행/여가 / 김경란 기자 / 2026-10-22 13:15:34

[SWTV 김경란 기자] 엘리시안강촌은 오는 25일 ‘제5회 숲속빵시장’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숲속빵시장에는 지역 베이커리를 비롯해 전국 유명 베이커리와 디저트 업체, 플리마켓 등 100여곳이 참여할 예정으로, 단순히 빵을 사고 맛보는 축제에서 벗어나 가을 숲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나들이형 행사로 꾸며진다.

 

▲ 지난해 열린 ‘숲속빵시장’ 행사 현장. [사진=엘리시안강촌]

 

우선 아이들을 위한 승마체험을 진행하고, 먹이주기와 사진촬영 등을 운영한다. 또 염소와 백봉닭 등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동물농장이 마련된다. 

 

특히 100여개의 베이커리·디저트 업체가 참여해 지역의 숨은 베이커리부터 유명 업체까지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광순 엘리시안강촌 홍보파트장은 “이번 빵축제는 당초 지난 18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비가 예상돼 방문객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일정을 연기했다”며 “1주일 더 준비한 만큼 풍성한 행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5회 숲속빵시장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엘리시안강촌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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