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GS칼텍스, "강소휘 손가락 부상 경미...정상 출전 가능"

V리그/배구 / 임재훈 기자 / 2019-11-29 12:30:31

▲강소휘(사진: KOVO)
지난 28일 현대건설과의 경기 도중 손가락 부상을 당한 강소휘의 상태가 경미한 것으로 확인됐다. 

 

GS칼텍스 구단은 29일 "강소휘 선수 우측 새끼 손가락 탈구에 대한 검진 결과, 부상 정도가 경미한 정도로 진단을 받았다."며 "약간의 통증은 있으나, 선수 본인의 강한 의지로 이틀 정도 휴식 후 정상적으로 훈련 및 경기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소휘는 2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 출전해 이날 4세트 경기 도중 블로킹을 하고 내려온 뒤 손가락 통증을 호소하며 주저앉았고, 한송희와 교체된 뒤 다시 코트로 들어오지 못했다.

 

강소휘는 이날 경기에서 출전해 팀의 외국인 선수 메레타 러츠(35점)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많은 11점(공격 성공률 47.61%)을 올리며 팀의 세트 스코어 3-1 역전승에 기여했다.

 

GS칼텍스는 ​이날 승리로 2위 현대건설과의 승점 차를 6점으로 벌리며 선두를 지켰다.

 

강소휘의 부상이 경미한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GS칼텍스는 앞으로 정규리그 일정을 원활하게 가져갈 수 있게 됐다. 

 

GS칼텍스의 다음 경기 일정은 다음 달 4일 한국도로공사와의 홈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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