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에반 핸슨’된 나현우, 첫 공연 소감…“아직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기뻐”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8-03 11:43:5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6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오른 나현우가 '디어 에반 핸슨' 첫 공연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6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오른 나현우가 '디어 에반 핸슨' 첫 공연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에스앤코)

 

지난 2일 나현우는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첫 공연을 성료했다.


'디어 에반 핸슨'은 불안과 고립 속에서 타인과의 연결을 갈망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 사회의 관계와 감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나현우는 극 중 매일 스스로에게 편지를 쓰며, 나답게 행동할 수 있는 멋진 하루를 꿈꾸는 외톨이 '에반 핸슨' 역을 맡았다. 특히 그는 지난 2020년 tvN '더블캐스팅' 경연 당시 국내 무대에 오른 적이 없는 '디어 에반 핸슨'의 넘버를 직접 한국어로 번안해 무대에 올라 호평 받은 이력이 있어 캐스팅 소식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첫 공연을 마친 나현우는 "함께한 배우, 스탭분들 덕분에 첫 공연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제가 '에반 핸슨' 역을 맡고, 첫 공연을 끝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기쁘다. 제게 의미가 남다른 작품인 만큼 정성과 마음을 많이 담았는데 관객 분들께 진심이 전달된 것 같아 더 없이 행복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남은 공연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저의 '에반 핸슨'을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관객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감사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디어 에반 핸슨'은 오는 11월1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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