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이재영 20점' 흥국생명, 현대건설 '셧아웃'

V리그/배구 / 김찬영 / 2019-10-27 11:36:17
▲이재영(사진: KOVO)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이 이재영과 루시아 프레스코의 활약을 앞세워 현대건설을 완파, 지난 GS칼텍스전 완패를 딛고 시즌 2승째를 거뒀다. 

 

흥국생명은 2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0(25-16 25-20 25-14)으로 제압했다.


흥국생명의 에이스 이재영은 이다영이 주전 세터로 활약하는 현대건설을 상대로 블로킹 3개 포함 20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루시아 도 강한 서브를 앞세워 13점을 올렸다.


현대건설은 리시브 불안 속에 밀라그로스 콜라(등록명 마야)가 11득점에 그치면서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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