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솔로 데뷔 이어 첫 ‘워터밤’ 무대 오른다…에너제틱 퍼포먼스 예고

POP MUSIC/콘서트 / 임가을 기자 / 2026-03-04 11:15:1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워터밤' 무대에 오른다.


워터밤 공식 SNS에 따르면, 다영은 '워터밤 서울 2026'의 마지막 날인 26일 공연에 참여할 예정이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워터밤' 무대에 오른다. (사진=워터밤 공식 SNS)

'워터밤'은 국내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로, 매년 화려한 라인업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각광받으며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워터밤' 무대에 오르게 된 다영은 특유의 건강하고 에너제틱한 라이브 무대로 신흥 '서머퀸'에 도전한다.

다영은 지난해 9월 디지털 싱글 'gonna love me, right?(고나 럽 미, 롸잇?)'으로 솔로 데뷔에 나섰다. 타이틀곡 'body(바디)'를 통해 기존과는 다른 음악적 색채와 비주얼 콘셉트를 선보인 다영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고, 'body'는 발매 직후 멜론 톱100에 진입한 데 이어 주간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 음악방송 1위 트로피까지 거머쥐었다.

국내를 넘어 해외 반응도 뜨거웠다. 영국 음악 매체 NME를 비롯해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 미국 방송사 폭스 13 시애틀(FOX 13 Seattle), 그리고 각국의 MTV 채널이 'body'를 집중 조명했고, 다영은 틱톡과 유튜브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챌린지와 비하인드 콘텐츠 등을 연일 공개했다.

그 결실로 다영은 지난해 11월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여자' 부문을 수상했고, 12월에는 NME가 발표한 '2025 베스트 K팝 25선'과 미국 빌보드 '2025년 최고의 K팝 노래 25: 스태프 선정' 리스트에 'body'로 이름을 올렸다. 또 미국 틴보그 매거진은 'body' 뮤직비디오를 '2025년 최고의 K팝 뮤직비디오' 중 하나로 선정했으며,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가 발표한 '2025년 최고의 K팝 노래'에도 포함되었다. 


한편 '워터밤 서울 2026'은 오는 7월24~26일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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