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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사진: 대한축구협회)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1위를 유지한 가운데 2025년을 마감했다.
우리나라는 FIFA가 11일 발표한 여자 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1천773.342점으로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8월 발표된 순위와 같은 순위로, 올해 첫 발표인 3월 랭킹(19위)보다는 두 계단 낮아졋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달 28일 웨일스와 평가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고, 이달 2일 네덜란드와의 평가전에서는 0-5로 대패했다.
북한은 8월 랭킹보다 한 계단 올라 9위에 자리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엔 일본이 가장 높은 8위를 지킨 가운데 한국은 일본, 북한, 호주(15위), 중국(17위)에 이어 AFC 소속 국가 중엔 5번째로 순위가 높았다.
올해 8월 랭킹에서 '최강' 미국을 끌어 내리고 1년 2개월 만에 1위를 탈환했던 스페인은 이달에도 1위를 유지했고, 미국은 그대로 2위에 자리했다.
독일은 두 계단 상승해 3위이며, 기존 3위였던 스웨덴은 두 계단 밀려나 잉글랜드 뒤를 이은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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