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작귀, 토이 스토리 제쳤다…‘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올해 애니 최고 오프닝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10-01 08:41:4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올해 개봉한 애니메이션 중 가장 뛰어난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올해 개봉한 애니메이션 중 가장 뛰어난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다. (사진=대원미디어)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개봉 첫날인 지난 30일 하루 동안 12만2392명의 관객을 동원하여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기록은 올해 개봉한 전체 애니메이션 중 오프닝 스코어 1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더욱 눈길을 끈다. 올해 개봉작인 ‘토이 스토리 5’, ‘슈퍼 마리오 갤럭시’,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의 오프닝 스코어는 물론, 지난해 화제를 모은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의 기록까지 모두 뛰어넘었다. 이와 함께 여전히 전체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보수 100배라는 유혹에 빠져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이 그곳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토벌 미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일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나가노 작가가 2020년 X(구 트위터)를 통해 연재한 인기 만화 ‘치이카와(먼작귀)’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일본에서 개봉 10주차에 누적 관객수 1155만 명, 흥행 수입 168억 엔을 돌파하며 흥행하고 있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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