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셀러 뮤지컬 ‘엘리자벳’ 8월 새 시즌 개막…실제 무대세트 담은 티저 공개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6-17 11:10:5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스테디셀러 뮤지컬 ‘엘리자벳’이 오는 8월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스테디셀러 뮤지컬 ‘엘리자벳’이 오는 8월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사진=EMK뮤지컬컴퍼니)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황실의 화려함 뒤에 감춰진 고독과 자유를 향한 갈망, 황후 엘리자벳과 그의 주위를 운명처럼 맴도는 ‘죽음(Der Tod)’의 관계를 그린 뮤지컬이다. 

 

극작 및 작사 미하엘 쿤체와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의 손에서 탄생한 작품은 1992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초연 이후 전 세계 10여 개의 언어로 공연되었고, 누적 관객 1250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2012년 초연 이후 다섯 번의 시즌을 거치며 사랑받은 바 있다.

 

올해 여섯 번째 시즌을 맞는 뮤지컬 ‘엘리자벳’은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을 선보이는 데 주력했다. 기존 작품을 바탕으로 한층 정교해진 무대 예술과 새로운 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17일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개막 소식과 함께 뮤지컬 ‘엘리자벳’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이번 시즌 실제 무대에 구현될 주요 세트와 작품의 상징적 이미지를 활용해 뮤지컬 ‘엘리자벳’만의 세계관을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한편 ‘엘리자벳’은 오는 8월16일~11월15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공연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