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국세청 조사팀장으로 변신…‘국세청 망나니’ 캐스팅

OTT/유튜브 / 유병철 기자 / 2026-06-24 11:09:39
▲ 이준 [사진 제공 = 프레인TPC]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이준이 냉철한 국세청 조사팀장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측은 24일 “이준이 ‘국세청 망나니’ 국세청 조사팀장 신재현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국세청 망나니’는 타인의 탈세액이 보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국세청 공무원 신재현이 재벌과 권력층의 비리를 추적하며 시원한 응징을 펼치는 세금 징수 카타르시스 활극이다.

 

극 중 이준이 맡은 신재현은 탈세액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이용해 누구도 건드리지 못했던 거대 기업과 권력층의 비리를 추적하는 인물로, 냉철한 판단력과 강한 신념을 지닌 캐릭터로서 사건의 중심에서 스토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그동안 이준은 드라마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붉은 단심’, ‘불가살’, 영화 ‘럭키’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유려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극을 탄탄히 이끌어갔다.

 

‘믿고 보는 배우’로서 활약한 이준이 이번 작품에서 냉철함과 인간적인 고뇌를 오가는 국세청 조사팀장 신재현의 모습을 어떻게 그려낼지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국세청 망나니’는 올해 하반기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독점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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