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 3년 만의 신보 ‘TUNE’ 발매…키드밀리·페노메코·로꼬 피처링 참여

POP MUSIC/콘서트 / 임가을 기자 / 2025-10-14 11:03:3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프로듀서 겸 DJ 아프로(APRO)가 디지털 싱글 ‘TUNE’을 14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그가 2022년 정규 앨범 [Avenue]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개인 작업물로, 음악의 파장을 통해 감정과 진심이 누군가에게 닿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프로듀서 겸 DJ 아프로가 디지털 싱글 ‘TUNE’을 14일 발매한다. (사진=sameOTHER)

 

‘TUNE’은 듣는 이들이 꿈과 목표를 단순한 바람으로 남기지 않고 현실에서 이뤄 나가길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청량한 비트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어우러진 사운드는 아프로 특유의 감각적인 접근법을 보여주며, 한층 대중적인 매력을 완성한다.


이번 작업에는 키드밀리, 페노메코, 로꼬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세 아티스트는 각자 자신이 겪은 도전과 극복의 경험을 음악 안에 녹여냈다.

또 ‘TUNE’은 아프로가 새롭게 전개하는 프로젝트 ‘APRO 2.0: Beauty From Dirty’의 첫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그는 ‘낭만은 고통에서 비롯된다’는 주제 아래, 현실적 경험을 음악적으로 풀어내는 시리즈를 예고했다. 아프로는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시리즈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싱가포르에서 촬영된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됐다. 영상에는 아프로가 직접 출연해 도시 배경 속에서 경쾌한 에너지와 자유로운 분위기를 표현한다. 프로듀서 본인이 전면에 나서는 뮤직비디오는 이례적인 시도로, 앞으로 작품 세계 전면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한편 ‘TUNE’은 14일 오후 6시부터 모든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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