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가 오는 4월 재연의 막을 올린다.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는 냅코 프로젝트를 소재로 창작된 뮤지컬로, 존경받는 기업인이자 독립 운동가였던 유일한 박사의 결정적인 선택을 모티브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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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가 오는 4월 재연의 막을 올린다. (사진=올댓스토리, 컴퍼니연작) |
초연 당시 김희재 작가, 제이슨 하울랜드 작곡가, 김태형 연출, 김문정 음악감독, 이현정 안무감독 등 국내외 최고의 크리에이티브팀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대형 창작 뮤지컬로서는 이례적인 성공을 거둬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 대상, 작품상, 주연상을 비롯해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주목받기도 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전쟁의 상흔과 그 속에서도 이어지는 희망의 순간을 대비적으로 담아냈다. 시대의 비극을 상징하는 포화로 뒤덮인 전장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푸른 들판 속 그네를 타는 아이들의 모습은 전쟁 속에서도 지켜내고자 했던 일상의 소중함을 은유한다.
한편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는 오는 4월16일~7월5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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