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오는 2029년부터 아카데미(오스카상) 시상식이 유튜브로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오스카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구글(알파벳)의 유튜브와 다년간의 중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아카데미와 유튜브 간의 새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2029년 제101회 오스카 시상식을 시작으로 2033년까지 105회 시상식까지 5년간 유튜브가 시상식을 전 세계에 독점 중계하고, 전 세계 구독자들은 어디에서나 유튜브를 통해 시상식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아울러 구글 측은 이번 계약을 통해 5천200만여점의 소장품을 보유한 '아카데미 컬렉션' 일부를 디지털화하는 데 기여하기로 했다.
한편, 아카데미는 지난 70여년간 미국 지상파 채널을 통해 시상식을 중계해 왔다.
1953년 3월 NBC로 처음 방송됐고, 1961년부터 10년간 ABC로 옮겼다가 다시 NBC를 거쳐 1976년부터 ABC에서 계속 중계됐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thum.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