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가을 기자] 서울독립영화제는 지난 8일 오후 7시 CGV압구정 4관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올해의 행사보고와 시상을 마쳤다.
1,374편의 출품작 중 130편의 작품을 엄선한 영화제는 폐막까지 총 17,015명(2022년 13,575)의 관객을 모아 역대 최다 관객 기록을 달성했다. 폐막식에서는 본상 5개 부문, 새로운선택 부문 2편, 특별상 8개 부문, 총 상금 1억 원에 달하는 수상작을 공개했고, 이 중 가장 큰 영예를 안은 올해의 대상은 노영석 감독의 ‘THE 자연인’이 차지했다.
![]() |
| ▲ 사진=서울독립영화제 |
공민정, 서현우의 사회로 진행된 서울독립영화제 폐막식은 9일 간의 모습을 담은 스케치 영상과 제6회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이후 ‘배우프로젝트’) 본심 영상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7명의 ‘배우프로젝트’ 수상자들에게 ‘배우프로젝트’ 주관 권해효의 시상으로 상패와 상금이 전달됐다.
이어 진행된 시상에는 본상과 특별상 주인공이 발표되됐다. 올해 서울독립영화제는 총 상금 1억 원 규모로 확대해 독립영화 창작자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독립영화 제작환경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 올해 심사위원으로는 ‘부산행’ 연상호 감독과 ‘변호인’ 최재원 제작자, 전년도 대상 수상자인 ‘괴인’ 이정홍, 감독 겸 가수 이랑, ‘포옹’ 임흥순 감독 등이 자리를 빛내 시상을 진행했다.
대상을 수상한 노영석 감독의 ‘THE 자연인’은 신을 찾는 유튜버 인공과 그의 친구 병진이 귀신이 나온다는 제보를 받고 깊은 숲속의 자연인을 찾는 이야기를 다뤘다. 본 영화에서 노영석 감독은 연출·제작·각본·촬영·편집·조명·음악·미술 모두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본선 장편경쟁 심사위원 측은 “만장일치로 결정됐고, 이 작품이 대상을 수상하는 것에 대해 이견이 없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단편 대상은 서새롬 감독의 애니메이션 ‘스위밍’이 선정됐다. 본선 단편경쟁 심사위원 측은 “영화가 워낙 탁월해 심사위원 각자의 취향을 잠시 잊고 만장일치로 선정된 작품이다.”라고 전했다.
최우수작품상은 박홍준 감독의 ‘해야 할 일’, 단편 최우수작품상은 박지인 감독의 ‘매달리기’, 단편 우수작품상은 서주희 감독의 ‘마우스’가 수상했다. 단편경쟁 심사위원 특별언급은 조한나 감독의 ‘퀸의 뜨개질’이다. 새로운선택상 부문은 정재희 감독의 ‘기억의 집’, 새로운시선상 부문은 전혜련 감독의 ‘민희’가 나란히 수상했다.
한편, 서울독립영화제는 LG헬로비전, Btv 케이블, 딜라이브, CMB, HCN 등 전국 케이블 TV 가입자 대상으로 이달 9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한 달간 홈초이스를 통해 수상작 ‘매달리기’를 비롯한 단편 25편을 케이블 TV 서비스로 무료 제공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단독 선두' 유현조 "첫 홀 이글, 너무 행복한 시작"](https://swtvnews.com/news/data/20261017/p179524203044450_385_thum.jpg)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https://swtvnews.com/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