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차 인턴 최민식, 3년차 CEO 한소희와 만났다…‘인턴’ 9월 16일 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8-04 10:33:2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최민식과 한소희가 만난 리메이크 영화 ‘인턴’이 추석 극장가를 찾는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최민식과 한소희가 만난 리메이크 영화 ‘인턴’이 추석 극장가를 찾는다.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앤솔로지스튜디오)

 

‘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영화.

 

이 영화는 2015년 개봉 당시 제작비의 5배가 넘는 흥행수익을 거두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사랑받은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최민식이 37년 차 경력의 베테랑 인턴 ‘기호’로 변신했으며, 한소희가 일밖에 모르는 3년 차 새내기 CEO로 분했다. 여기에 지난 12월 흥행한 ‘만약에 우리’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눈길을 끈다. 

 

공개된 1차 포스터는 나란히 출근길에 나선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와 CEO ‘선우’(한소희)의 당찬 발걸음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오랜만에 출근길에 오른 ‘기호’가 면접을 보는 장면부터 ‘MZ들과 일하는 법’과 신조어 ‘감다뒤’의 뜻을 검색하는 ‘기호’의 모습, 그리고 자신의 직속으로 배치된 실버 인턴을 불편해하는 CEO ‘선우’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영화 ‘인턴’은 추석 연휴를 앞둔 오는 9월16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