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테라 스파클링’, 출시 20일 만에 150만캔 전량 소진

유통/푸드 / 유호경 기자 / 2026-08-24 10:30:24

[SWTV 유호경 기자] 하이트진로는 여름시즌에 선보인 과실탄산주 ‘테라 스파클링’의 생산물량 150만캔이 출시 20일 만에 공장 출고 기준 전량 소진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4일 출시된 테라 스파클링은 테라의 탄산감을 바탕으로 스페인산 화이트와인 베이스에 과즙을 더한 제품으로, ‘토마토’(알코올 도수 4.6도) ‘레몬’(알코올 도수 7도) ‘수박’(알코올 도수 4.6도) 총 3종이다.

 

▲ 하이트진로 ‘테라 스파클링’ 3종.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들 제품 출시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관련 콘텐츠가 430건 이상 올라왔고, 노출 수는 1500만건을 넘어섰다. 또 편의점 재고 확인 애플리케이션에서도 테라 스파클링이 검색량 1위를 기록했다.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8월1~2주 누계 판매량이 다른 국산 RTD 제품보다 3배 높게 나타났고, 특히 3종 가운데 ‘테라 스파클링 토마토’의 소진 속도가 가장 빨랐다.

이에 하이트진로는 전량 소진에 따라 추가 생산을 결정하고 물량을 순차 공급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테라 스파클링은 여름 시즌을 겨냥해 준비했지만 예상보다 빠른 소진이 이뤄졌다”며 “추가 물량을 신속하게 준비해 더 많은 소비자가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테라’는 리얼 탄산 100% ‘테라’를 중심으로 ‘테라 라이트’와 무알코올 ‘테라 제로’, ‘테라 슬러시 生’ ‘테라 스파클링’까지 라인업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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