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요한 "3년 넘게 연애無, 2세 낳은 친구들 부러워"

TV/연예 / 김지연 기자 / 2026-04-14 10:30:43

[SWTV 김지연 기자] 전 배구 국가대표 출신 김요한이 ‘신랑수업2’에 새롭게 합류해 “연내 결혼이 목표”라는 의지를 드러낸다.

 

16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5회에서는 ‘배구계의 강동원’으로 불리는 김요한이 ‘4학년 0반’ 신입생으로 등장, 이승철·탁재훈·송해나의 환영 속에 첫 발을 내딛는 모습이 공개된다.

 

▲'신랑수업2'에 출연한 김요한. [사진=채널A]

 

이날 김요한은 “키는 가장 크지만 결혼은 누구보다 빨리 하고 싶다”는 재치 있는 인사로 분위기를 단번에 달군다. 이어 그는 결혼을 서두르는 이유에 대해 “운동선수들은 비교적 일찍 가정을 꾸리는 경우가 많고, 주변 친구들이 아이를 키우는 모습을 보며 부러운 마음이 커졌다”고 털어놓으며 자녀에 대한 바람도 숨기지 않는다. 이에 송해나는 “선수 시절 최고 수준의 연봉을 기록했고, 서장훈에 이어 건물주라는 이야기도 있다”며 그의 경제적 여건을 언급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김요한은 “이미 결혼 준비는 충분히 되어 있다”며 “올해 안에 꼭 결실을 맺고 싶다”고 다시 한번 의지를 다진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김요한은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현실 점검에 나선다. 그는 “약 10년 전에도 이곳을 방문해 가입을 고민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고, 이에 커플 매니저는 “만 나이 기준으로도 40세에 해당해 결혼 시기가 늦은 편”이라며 직설적인 평가를 내놓는다. 이어 “연애 공백이 3년 이상이라는 점은 성향 파악을 어렵게 만들어 매칭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여기에 “큰 키와 뛰어난 외모 역시 상대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예상 밖 지적까지 더해지자 김요한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예상치 못한 냉정한 진단에 표정이 굳은 김요한이 과연 현실의 벽을 넘고 결혼이라는 목표를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그런가 하면 ‘학생주임’ 탁재훈은 김요한의 ‘결정사’ 가입 비용을 듣자, “내가 지금 가게 된다면 가입비가 1억 원은 되겠네?”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직후 김요한은 “등급표를 직접 확인해 본 결과, 실제로 탁재훈의 가입 조건은 1억 원 정도 하더라. 소름 돋는다”라고 진지하게 말해 2차 폭소를 안긴다. 

 

‘신입생’으로 합류한 김요한의 첫 수업과, 진이한X정이주의 설레는 데이트는 16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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