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숏폼 드라마로 스크린 데뷔…‘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 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6-04 10:28:3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스크린에 데뷔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스크린에 데뷔한다. (사진=테이크원컴퍼니)

 

킷츠 오리지널 필름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이 오는 25일 CGV 단독 개봉을 확정 지었다.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은 학교의 지박령을 퇴치하기 위해 뭉친 여고생 5인방이 펼치는 하이틴 오컬트 코미디다. 지난 5월 공개된 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방과후 퇴마클럽’의 극장판으로, 국내 숏폼 드라마 최초로 극장 상영이 결정됐다.

 

작품은 피프티피프티의 네 번째 미니앨범 ‘임퍼펙트-아임퍼펙트(Imperfect-I’mperfect)’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며, 대본 곳곳에 멤버 개개인의 성격과 개성을 살린 설정을 반영했다. 

 

키나는 귀신을 볼 수 있는 퇴마 에이스이자 전교 꼴찌 ‘나진심’ 역을, 문샤넬은 타고난 운동 신경의 체육 특기생 ‘왕소라’ 역을 맡았다. 예원은 전교 1등 완벽주의자 ‘최우수’를, 하나는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방송부원 ‘금조연’을, 아테나는 지역 유지의 외동딸이자 오컬트 마니아 ‘조아영’을 연기한다. 

 

특히 ‘방과후 퇴마클럽’은 초기 단계에서부터 영화, 미드폼 시리즈, 숏폼 드라마 버전을 함께 기획한 콘텐츠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그중 영화는 학교 괴담 속 귀신들의 전사를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해 보다 풍성한 스토리 라인을 완성했으며,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결합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한밤중 스산한 분위기의 학교 계단 위에 선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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