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변요한→안재홍·한윤경 부부…허정 감독 신작 ‘손 없는 날’ 크랭크인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6-29 10:25:3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변요한, 안재홍, 한윤경이 허정 감독 신작 ‘손 없는 날’의 리딩 현장에서 만났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변요한, 안재홍, 한윤경이 허정 감독 신작 ‘손 없는 날’의 리딩 현장에서 만났다. (사진=CGV 픽처스)

 

‘손 없는 날’은 가장 길한 날, 새 집으로 이사를 앞둔 ‘우진’이 아내 ‘희연’에게 이상 징후가 나타난 후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무당 ‘태주’를 만나며 하루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14일 크랭크인한 작품은 ‘숨바꼭질’, ‘장산범’ 등을 선보인 허정 감독의 신작이다. 여기에 제작사 에이리스터스튜디오와 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해 힘을 보탰다.


캐스팅도 눈길을 끈다. 먼저 변요한은 만신의 제자이자 유능한 무당 ‘태주’ 역을 맡는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우진’과 ‘희연’ 앞에 나타난 무당 ‘태주’로 분해 대체 불가한 에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안재홍은 ‘우진’ 역으로 분한다. ‘우진’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변호사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 속에서도 이성과 논리를 좇는 인물이다. 이어 하윤경은 우진의 아내 ‘희연’ 역을 맡는다. 희연’은 기이한 현상을 겪으며 미스터리의 한가운데로 빨려 들어가는 인물이다. 


한편 ‘손 없는 날’은 CGV가 지난해 투자 배급 사업에 진출하며 새롭게 설립한 CGV 픽처스의 메인 투자 배급 영화다. CGV 픽처스는 오는 하반기 첫 메인 투자 배급 영화인 ‘오케이 마담2’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콘텐츠 자체 기획, 투자, 배급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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