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크르스테아, 스트라스부르 인터내셔널 결승행 '시즌 2승 찬스'

WTA/테니스 / 이범준 / 2021-05-29 10:16:42
준결승서 리넷에 역전승...크레이치코바 상대 시즌 두 번째-생애 세 번째 우승 도전
▲ 사진: 소라나 크르스테아 소셜미디어 캡쳐

 

소라나 크르스테아(루마니아, 세계랭킹 61위)가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까지 단 1승 만을 남겨뒀다. 

 

크르스테아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WTA 투어 스트라스부르 인터내셔널(총상금 23만5,238달러) 단식 준결승에서 8번 시드의 마그다 리넷(폴란드, 48위)에 세트 스코어 2-1(3-6, 6-4, 6-2)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지난 달 열린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WTA 투어 TEB BNP 파리바 테니스 챔피언십 단식에서 정상에 오르며 무려 12년6개월 만에 생애 두 번째 투어 단식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크르스테아는 이로써 한 달 만에 시즌 두 번째이자 생애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기회를 얻었다. 

 

크르스테아는 결승에서 5번 시드의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체코, 38위)와 맞붙는다. 

 

크레이치코바는 준결승에서 무명의 예선 통과자 줄레 니에마이어(독일, 216위)를 상대로 고전 끝에 역전승을 거두고 시즌 두 번째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크르스테아와 크레이치코바와의 상대 전적은 1승 1패로 호각지세다. 최근 맞대결은 지난 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8강전으로 당시에는 크르스테아가 2-1 승리를 거둔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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