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아시아 초연 무대를 앞둔 뮤지컬 ‘렘피카’가 상견례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현장에는 주요 창작진을 비롯해 한국 초연을 장식할 캐스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 초연이라는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가운데 진행된 상견례는 첫 만남이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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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아시아 초연 무대를 앞둔 뮤지컬 ‘렘피카’가 상견례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놀유니버스) |
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은 활기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첫 인사를 나눴다. 타이틀롤 ‘타마라 드 렘피카’ 역의 김선영, 박혜나, 정선아를 비롯해 ‘라파엘라’ 역의 차지연, 린아, 손승연, ‘마리네티’ 역의 김호영, 조형균, ‘타데우스 렘피키’ 역의 김우형, 김민철, 그리고 ‘수지 솔리도르’ 역의 최정원, 김혜미 등이 한자리에 모여 팀워크를 다졌다.
‘렘피카’는 아르데코의 여왕, 타마라 드 렘피카의 드라마틱한 삶을 다룬 뮤지컬 작품이다. 러시아 혁명과 세계 대전의 소용돌이 속에서 시대를 앞서간 여성 예술가의 생존과 욕망을 대담하게 그려냈으며, 클래식과 현대적인 팝, 록이 절묘하게 조화된 넘버로 렘피카의 주체적이고 강인한 서사를 나타낸다.
작품에는 토니어워즈 수상작 뮤지컬 ‘하데스 타운’, ‘그레이트 코멧’의 레이첼 채브킨이 참여했으며, 지난 2024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제77회 토니 어워즈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주목 받았다.
한편 ‘렘피카’는 오는 3월21일~6월 21일, 서울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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