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행 앞둔 CJ제일제당 ‘자리’…‘2026 서울바앤스피릿쇼’서 첫 선

유통/푸드 / 유호경 기자 / 2026-07-23 10:13:35

[SWTV 유호경 기자] CJ제일제당은 오는 24~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바앤스피릿쇼’에 참가해 K-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6회를 맞는 서울바앤스피릿쇼는 위스키를 비롯한 다양한 증류주와 바(Bar) 문화, 페어링 푸드 등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주류박람회다.

  

▲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증류주 자리.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박람회장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 ‘자리 문배술 24’와 ‘자리 가무치 24’ 시음행사를 진행한다. 이들 제품은 문배주양조원·다농바이오와 협업해 지난해 1월 충남 논산시에 구축한 전용 시설에서 원액을 숙성해 만든 프리미엄 증류주다.


‘자리’는 박람회 특별관인 ‘인피니티 바’의 골드 스폰서로도 참여한다. 약 30여개 바에서는 자리 문배술 24와 자리 가무치 24를 활용한 바텐더들의 칵테일을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자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브랜드 로고와 제품을 모티프로 한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는 인증 이벤트와 자리 로고가 새겨진 말을 탁자 끝에서 튕겨 원하는 경품 위치에 놓는 게임 등을 진행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국내 주류 문화와 트렌드를 이끄는 ‘서울바앤스피릿쇼’에서 K-증류주 플랫폼 ‘자리’를 소개할 수 있게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감의 기회를 더 늘려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올해 가을 ‘자리’ 제품을 미국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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