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신규 영웅 ‘칼라’ 추가

게임/e스포츠 / 유호경 기자 / 2026-09-16 10:12:01

[SWTV 유호경 기자] 넷마블은 오는 17일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 신규 영웅 ‘칼라’를 추가하고, 이용자 투표 결과를 반영한 ‘앙케이트 소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신규 영웅 ‘칼라’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서만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장착 무기(쌍검·삼절곤·건틀릿)에 따라 전투 방식과 속성이 달라진다.

 

▲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신규 영웅 ‘칼라’. [사진=넷마블]

쌍검을 장착하면 바람 속성 어태커로, 전투 중 세 종류의 강화 효과를 쌓아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을 초기화할 수 있다. 또 삼절곤을 장착하면 바람 속성 버스터로 적에게 약화 효과를 부여하고, 아군 바람 속성 영웅의 치명 피해를 높이는 동시에 보호막을 씌운다. 건틀릿을 장착하면 대지 속성 버스터로 적에게 약화 효과를 부여하고 아군의 일반 스킬 피해를 높인다.

‘앙케이트 소환’ 기간은 오는 10월7일까지로, 지난달 26일부터 실시한 투표에서 멀린·엘리자베스·데이지가 차례로 1~3위에 올라 픽업 영웅으로 선정됐다. 이용자는 행사 기간 세 영웅과 전용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다.

새로 추가된 세 번째 레이드 콘텐츠 ‘페르젠 광산에서는 공략 보상으로 별의 파편과 신규 장비를 얻을 수 있다. 고난도 전투 콘텐츠 ‘보스 도전’에는 ‘침식 에인션트 드래곤’의 초월 난이도가 추가돼, 공략 시 초월 제련·각인 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원작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신규 퀘스트 ‘성기사의 검’도 선보인다. 바냐 마을에 꽂힌 성기사의 검으로 위기에 빠진 마을을 멜리오다스가 구하는 이야기로, 소년 ‘미드’와의 만남, 성기사 ‘길선더’와 멜리오다스의 재회 등 원작의 주요 장면을 재현했다.

이외 넷마블은 오는 17일~10월23일 ‘바냐 에일 축제’를 연다. 이용자는 이벤트 퀘스트와 에일 따르기 미니게임 등에 참여해 얻은 이벤트 재화 ‘깨끗하게 비워진 잔’을 ‘찬란한 각인의 인장’ ‘초월 각인석’ ‘초월 제련석’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를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제작한 오픈월드 RPG로, 플레이스테이션5·게임 플랫폼 스팀·PC·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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