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전반 해트트릭' 한국 축구, 카타르 완파…AG 4연패 '쾌조의 스타트'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6-09-16 12:41:40
▲ 해트트릭을 달성한 엄지성(사진: 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유럽파 와일드카드' 엄지성이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친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판에서 카타르를 완파, 대회 4연패를 향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느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대표팀은 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엄지성(스완지시티)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카타르에 4-1로 이겼다.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연패를 노리는 한국은 가볍게 첫발을 떼며 승점 3을 따냈다.

 

이번 대회 남자 축구에는 15개국이 참가해 우선 4개 조로 조별리그를 벌인 뒤 8강부터 토너먼트로 경쟁한다. 한국은 일주일 뒤인 22일 사우디아라비아와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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