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자립준비청년·쪽방촌 주민에 추석 꾸러미 지원

유통/푸드 / 유호경 기자 / 2026-09-16 08:52:25

[SWTV 유호경 기자] 하이트진로홀딩스와 하이트진로는 추석을 맞아 전국 자립준비청년과 서울지역 쪽방촌 주민에게 생활용품과 과일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지난 8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김민영 하이트진로홀딩스 수석팀장과 김지예 초록우산 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추석맞이 자립준비청년 응원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 ‘2026년 추석맞이 자립준비청년 응원 꾸러미 전달식’에서 김민영 하이트진로홀딩스 수석팀장(왼쪽)과 김지예 초록우산 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이트진로]

응원 꾸러미는 보호 종료 이후 주거와 생계 등을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샴푸·스킨·로션 등 생활용품과 밥 용기·블루투스 이어폰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응원 꾸러미는 추석 전까지 전국 자립준비청년 300명에게 차례로 전달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또 지난 15일 서울역·영등포·창신동·남대문·돈의동 5개 온기창고를 통해 서울지역 쪽방촌 주민 500명에게 사과와 배로 구성한 ‘비타민 꾸러미’를 전달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웃들이 외롭지 않은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명절에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15년째 설·추석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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