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빈, 여자 역도 53㎏급 인상 한국 주니어 신기록 '83㎏'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6-06-24 10:07:45
▲ 인상 주니어 신기록을 세운 유수빈(사진: 대한역도연맹)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 역도 유망주 유수빈(경남도청)이 주니어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 

 

유수빈은 23일 강원도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전국 역도선수권대회 일반부 여자 53㎏급 인상 경기에서 83㎏을 들어올린 뒤 용상에서 98에 성공, 합계 181㎏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유수빈이 이날 인상에서 기록한 83㎏은 이 체급 한국 주니어 신기록이다. 

 

이 체급 합계 1위는 189㎏(인상 84㎏, 용상 105㎏)을 든 이한별(대전광역시체육회)이 차지했다.

이 밖에도 일반부 여자 57㎏급에서는 한지혜(경상북도개발공사)가 합계 207㎏으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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