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전현무, 배성재와 비교에 자신감 표출?!

TV/연예 / 김지연 기자 / 2026-06-10 10:07:17

[SWTV 김지연 기자] 전현무와 곽튜브가 서울 골목 맛집 탐방에 나선 가운데, 예상치 못한 '순위 논쟁'으로 웃음을 터뜨린다.

 

12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서울 망원동을 배경으로 한 두 번째 골목 먹방 여행기가 공개된다. 두 사람은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노포를 찾아 깊은 맛을 자랑하는 뼈해장국을 즐긴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이날 전현무는 앞서 선보였던 서울 골목 특집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며 후속 탐방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어 젊은 세대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거리 뒤편으로 이동해 현지 단골들이 찾는 해장국 맛집을 소개한다.

 

평소 뼈해장국 애호가로 알려진 곽튜브는 음식이 나오자마자 감탄을 쏟아낸다. 진한 국물과 푸짐한 건더기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연신 극찬을 이어간다. 특히 먹음직스러운 장면을 만들어내는 능숙한 먹방에 전현무도 감탄을 금치 못한다.

 

촬영 중 곽튜브는 최근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근황도 전한다. 부족한 수면 시간에도 촬영에 나선 그는 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보여준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두 사람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1등' 이야기로 번진다. 전현무는 프로그램이 최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언급하며 각자 경험한 최고 성적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이에 곽튜브는 의외로 겸손한 반응을 보이며 자신은 특정 분야 정상에 오른 적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꼭 1등이 행복한 건 아니다"라며 자신만의 철학을 전하고, 곽튜브는 재치 있는 답변으로 맞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여기에 이날 함께하는 게스트 배성재의 이름까지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더욱 달아오른다. 전현무가 과거 스포츠 중계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언급하자 곽튜브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화법으로 반격에 나서고, 두 사람의 끝없는 티키타카가 폭소를 유발한다.

 

한편 '전현무계획'은 '2026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웃음과 먹방으로 안방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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