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두 피아노를 위한 콘체르토’가 오는 28일 개봉한다.
‘두 피아노를 위한 콘체르토’는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놓인 천재 자매 피아니스트가 한계를 넘은 기적의 연주로 삶과 음악을 되찾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피아니스트 오드리 플레네, 디안 플레네 쌍둥이 자매의 실화를 기반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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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두 피아노를 위한 콘체르토’가 오는 28일 개봉한다. (사진=그린나래미디어) |
이번 영화는 아카데미 작품상 ‘코다’와 프랑스 흥행 기록을 세운 ‘미라클 벨리에’의 프로듀서가 참여한 음악 영화로, 프레데릭 포티에, 발랑탱 포티에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공개된 포스터는 수많은 관중들 앞에서 쌍둥이 피아니스트가 듀오로 함께 연주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자매가 최고의 피아노 학교에 입학한 이후 솔리스트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이후 솔리스트로 뽑힌 ‘클레르’는 알 수 없는 질병을 겪게 되면서 교수는 쌍둥이 자매인 ‘잔’에게 그 자리를 제안하고, 둘의 사이에는 균열이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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