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재연 시즌을 개막한 뮤지컬 ‘홍련’이 3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스페셜 OST 5곡을 공개한다.
재연으로 돌아온 뮤지컬 ‘홍련’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특유의 3면 무대를 활용해 관객들에게 입체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무대를 둘러싼 시각적 연출은 인물들의 심리적 압박과 서사의 굴곡을 드러내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고, 캐릭터의 서사에 맞춰 섬세하게 수정된 의상 변화는 작품의 비주얼적 완성도를 높이며 인물의 감정선을 시각적으로 투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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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재연 시즌을 개막한 뮤지컬 ‘홍련’이 3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스페셜 OST 5곡을 공개한다. (사진=마틴엔터테인먼트) |
또 ‘홍련’ 은 스페셜 OST 5곡의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번 스페셜 OST는 작품의 넘버를 작곡한 박신애 작곡가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5인조 밴드로 편곡되었다.
첫 번째 트랙으로 공개되는 ‘괴물’은 작품의 정체성을 담은 대표 넘버로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홍련 역의 이지혜, 강혜인이 소화했다.
극의 전환점을 상징하는 ‘네 얘기의 결말’은 김이후와 김경민 그리고 홍나현과 이지연이 합을 이뤘다. 또 기타리스트 이해준과 거문고 연주가 강태훈이 참여해 동서양 악기의 선율로 이뤄진 편곡을 선보이며, 작품 고유의 음악적 정체성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넘버는 관객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는 ‘씻김', '사랑하라’ 두 넘버를 함께 선보인다. 처음 공개되는 '씻김&사랑하라’ 넘버에는 이아름솔이 참여했다.
한편 ‘홍련’은 ‘홍련’ 역에 이지혜, 강혜인, 김이후, 홍나현, ‘바리’ 역에 이아름솔, 김경민, 이지연, ‘강림’ 역에 이정수, 신창주, 이종영, ‘월직차사’ 역에 김대현, 백종민, ‘일직차사’ 역에 신윤철, 정백선이 출연한다. 공연은 오는 5월1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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