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캐나다 토론토국제영화제서 ‘신라면 분식’ 부스 운영

유통/푸드 / 유호경 기자 / 2026-09-11 09:53:14

[SWTV 유호경 기자] 농심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토론토국제영화제(TIFF)’에 참가해 신라면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976년 시작된 토론토국제영화제는 해마다 9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영화제로, 400여개의 영화가 상영되고 40만명 이상의 영화팬들이 찾는다.

 

▲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에 설치된 신라면 분식 부스. [사진=농심]

농심은 영화제 개막일인 지난 10일부터 5일간 토론토 킹 스트리트와 존 스트리트 일대에서 열리는 거리 축제인 ‘TIFF 페스티벌 스트리트’에서 ‘신라면 분식’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신라면 툼바와 신라면 김치볶음면 등의 제품을 시식할 수 있고, 면·스프·토핑을 취향에 따라 조합하고 용기를 펜과 스티커로 꾸미는 ‘신라면 컵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심은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토론토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영화와 게임, 축제 등 문화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세계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신라면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체험 영역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앞서 지난 4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참가해 신라면 체험 부스를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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