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국 출신 래퍼 센트럴 씨(Central Cee)가 내년 3월 단독 공연으로 한국을 찾는다.
센트럴 씨는 2015년 제이 허스(J Hus)와 함께한 'Ain't On Nuttin Remix'에 이어 같은 해 공개한 'StreetHeat Freestyle'를 통해 음악팬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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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국 출신 래퍼 센트럴 씨(Central Cee)가 내년 3월 단독 공연으로 한국을 찾는다.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
2020년 UK 드릴(drill) 스타일로 변화를 보여준 ‘Day in the Life’를 시작으로 ‘Loading’, ‘Commitment Issues’ 등이 UK 싱글 차트 상위권에 올랐으며, 첫 믹스테이프 [Wild West](2021)는 UK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했다. 또 ‘Obsessed with You’ 등이 수록된 두 번째 믹스테이프 [23](2022)는 발매 첫 주에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여기에 2022년 선보인 싱글 ‘Doja’는 UK 싱글 차트 2위에 오르고 스포티파이 최다 스트리밍 영국 랩 송 기록을 세웠으며, 래퍼 데이브(Dave)와 함께한 ‘Sprinter’는 UK 싱글 차트 1위에 올라 총 10주간 정상을 차지하며 역대 랩 송 최장 1위 기록과 함께 역대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경신했다.
이에 모보(MOBO) 어워드에서 ‘신인상’을 비롯해 ‘올해의 노래’, ‘올해의 뮤직 비디오’, 2년 연속 ‘최우수 남성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하며 영국 힙합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2023년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 BTS 정국과 함께한 'TOO MUCH'는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진입하는 등 화제가 되었으며, 올해 선보인 첫 스튜디오 앨범 [Can't Rush Greatness]는 발매 첫 주 UK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빌보드 200 차트에서도 9위에 오르며 영국 랩 앨범 최초 톱 10 진입 기록을 세웠다.
그는 글래스톤베리(Glastonbury)를 비롯해 세계 각지의 공연장과 페스티벌 무대에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2023년과 2025년에는 한국을 찾아 공연은 물론 SNS를 통해 일상 속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내한 무대는 [Can't Rush Greatness] 앨범 발매 이후 진행되는 월드 투어의 일환이다.
한편 센트럴 씨 내한공연은 내년 3월14일 오후 7시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개최되며, 공연 티켓은 내년 1월8일 낮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NOL 티켓에서 단독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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