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이로 변신한 드웨인 존슨…7월 개봉 ‘모아나’ 실사 영화, 최종 비주얼 공개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3-24 09:42:0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실사 영화로 재탄생한 ‘모아나’가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최종 비주얼을 공개했다.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는 시리즈 누적 586만 명의 국내 관객과 약 17억 달러의 글로벌 흥행 수익을 기록한 바 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실사 영화로 재탄생한 ‘모아나’가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최종 비주얼을 공개했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실사화 제작 소식부터 화제를 모은 ‘모아나’는 남태평양 사바이섬과 사모아 제도 혈통의 배우 캐서린 라가이아가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고, 애니메이션에 이어 드웨인 존슨이 마우이로 출연한다. 

 

또 애니메이션에서 모아나의 목소리를 연기한 아우이 크라발호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뮤지컬, 연극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2016년 제70회 토니상에서 11관왕을 달성한 뮤지컬 ‘해밀턴’의 토마스 카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애니메이션 속 주요 캐릭터인 모아나와 마우이, 푸아, 헤이헤이가 파도가 일렁이는 바위 위에 선 모습을 담았다. 

 

함께 공개된 2차 예고편은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를 소개하는 멜로디로 시작되고, 이후 모아나와 신이 선택한 영웅 마우이의 만남이 펼쳐진다. 여기에 남태평양에서 진행한 로케이션 촬영과 애니메이션에서 먼저 만난 음악이 어우러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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