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백세주,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서 ‘백세주당’ 운영

사회/생활 / 김경란 기자 / 2026-02-25 16:23:14

[SWTV 김경란 기자] 국순당은 오는 3월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에 참가해 ‘백세주당’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공간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영감을 제시해 온 국내 대표 전시회다.

 

▲ 국순당 백세주당. [사진=국순당]

 

‘백세주와 함께하는 공간을 의미하는 ‘백세주당(百歲酒堂)은 전통 한옥의 기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한지로 기와를 만들어 우리술인 백세주와 전통 한옥의 어울림을 표현했다.

 

국순당은 이번 전시회에 ‘리빙디자인페어’ 키워드에 맞춰 일상생활에서 백세주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백세주를 온전하게 즐길 수 있는 스트레이트 시음과 더불어 백세주의 새로운 시음 형태인 얼음과 함께 가볍게 즐기는 온더락 시음도 병행해 다양한 음용 방식도 소개한다.

 

또 부스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백세주 기획 제품과 테이블웨어 브랜드 소일베이커와 협업해 개발한 백세주 도자기잔과 백세주 브랜드 요소를 활용한 반다나, 양말 등 백세주 굿즈를 한정 수량 판매한다.

 

국순당 관계자는 “백세주는 우리 전통주의 제법과 맛과 향을 계승한 우리 문화가 깃든 술이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홈술 및 혼술 등 일상생활에서 백세주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음용 방식을 경험하실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백세주는 고려시대 명주인 백하주의 제법을 기반으로 생쌀발효법을 복원해 개발된 제품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양조용 쌀인 설갱미와 국순당이 직접 키운 백하국으로 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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