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한지민 주연 ‘눈이 부시게’ 음악 더해 무대 오른다…6월 초연 개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4-16 09:37:1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가 음악극으로 재탄생해 오는 6월 무대에 오른다. 

 

‘눈이 부시게’는 시간을 되돌리는 설정을 바탕으로,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음악극 작품이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가 음악극으로 재탄생해 오는 6월 무대에 오른다. (사진=스타도어엔터테인먼트, T2N미디어)

 

작품은 인물들이 겪는 후회와 상실, 그리고 그 시간을 지나 다시 살아가는 과정을 차분하게 그리며 평범한 일상 속 순간과 삶의 의미, 가족과 사랑의 소중함을 돌아보게 한다.

 

지난 2019년 방영된 김혜자, 한지민 주연 동명 드라마를 대사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음악극으로 각색한 작품은 드라마가 지닌 정서와 메시지를 무대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창작진으로는 박지혜 연출을 필두로 박윤혜 작가가 각색을, 루브(Ruve)가 작곡과 음악감독을 맡아 참여한다. 또 스타도어엔터테인먼트, T2N미디어, 라이노컴퍼니가 제작에 임한다.

 

한편 ‘눈이 부시게’는 오는 6월16일~7월19일, 백암아트홀에서 5주간 공연되며 이후 전국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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