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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마리아 샤라포바 인스타그램 캡쳐 |
[스포츠W 이범준 기자] '러시안 뷰티'로 불리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미녀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엄마가 됐다.
샤라포바는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자신과 남편, 그리고 막 태어난 아기의 사진과 함께 "가장 아름답고, 보람 있는 선물이 우리 가족과 함께하게 됐다"고 출산 소식을 알렸다.
샤라포바는 지난 1일 아들을 출산했으며, 아들의 이름은 '시어도어'로 지었다.
아이의 아빠는 영국 윌리엄 왕세손의 친구인 사업가 알렉산더 길크스로, 2020년 2월 은퇴한 샤라포바는 같은 해 12월 길크스와 약혼했다. 두 사람은 2018년 초부터 교제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길크스는 영국의 명문 사립학교 이튼 칼리지에서 영국 윌리엄 왕세손, 해리 왕자 등과 함께 공부해 친한 사이로 알려진 인물로 온라인 아트 경매 사이트 패들8의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으로 현재는 스퀘어드 서클스라는 회사를 운영하는 '아트 딜러'다.
샤라포바는 지난 4월 자신의 35번째 생일을 맞아 임신 소식을 알린바 있다.
2004년 윔블던 단식 결승에서 17세의 어린 나이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를 꺾는 코트 반란을 일으키며 우승을 차지하며 일약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한 샤라포바는 이후 2006년 US오픈, 2008년 호주오픈과 2012년, 2014년 프랑스오픈을 제패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고, 2005년에는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다.
현역 시절 테니스 선수로는 물론 모델 활동 등으로 엄청난 수입을 올렸던 샤라포바는 2005년부터 2015년까지 11년 연속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여자 스포츠 선수 수입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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