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2026학년도부터 적용되는 교육과정 개편을 앞두고 에듀테크 기업 큐브로이드는 AI·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큐브로이드의 교육과정 핵심은 단순한 기술 이해를 넘어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AI·데이터 활용 역량, 기후·생태 전환, 세계시민 교육과의 융합을 실제 수업 안에서 구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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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브로이드가 2026학년도부터 적용되는 교육과정 개편을 앞두고 AI·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강화한다. |
큐브로이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아티보(ARTIBO) AI 플랫폼과 큐로AI(Curo AI) 플랫폼을 중심으로, 교실에서 바로 운영 가능한 AI·로봇 기반 커리큘럼을 구축해 왔다.
아티보 AI 플랫폼은 얼굴 인식, 음성 인식, 감정 표현 등 인간 중심 AI 기술을 로봇 기반으로 구현한다. 학생들은 단순히 AI를 사용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AI가 사람을 어떻게 인식하고 반응하는지 이해하고 윤리·책임·편향 문제를 토론하며 AI를 활용해 사회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는 교육부가 강조하는‘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역량(창의성, 협력, 비판적 사고)’을 기르는 수업 방향과 맞닿아 있다.
큐로AI 플랫폼은 머신러닝·음성인식·센서 데이터 활용을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형 코딩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직접 데이터를 수집·학습시키고, 그 결과에 따라 로봇이 동작하도록 설계하며, AI와 데이터의 관계를 이해하고 문제 정의→설계→실험→개선의 전 과정을 경험한다. 2026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AI·데이터 기반 융합 수업과 학생 주도 프로젝트 학습을 자연스럽게 실현하는 구조다.
큐브로이드는 최근 강화되고 있는 기후·생태 전환교육 정책에도 대응해 환경 센서, 에너지 절감 시뮬레이션, 지속가능한 도시·교통 주제를 AI·로봇 프로젝트로 풀어내는 수업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단일 교과를 넘어, 과학·기술·사회·윤리를 연결하는 미래형 융합 교육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신재광 큐브로이드 대표는 “AI 교육은 특정 과목 하나를 늘리는 문제가 아니라, 수업 방식 자체가 바뀌는 문제다”며 “정책이 발표된 이후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정책이 가리키는 방향을 읽고 교실에서 먼저 검증하는 것이 에듀테크의 역할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큐브로이드는 현재 아티보 AI 플랫폼과 큐로AI 플랫폼을 기반으로 초·중등 대상 AI 중점 수업, 프로젝트 기반 학습, 교과 융합 커리큘럼을 단계적으로 확장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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