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영화 ‘호퍼스’가 개봉 첫 주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영화 ‘호퍼스’는 북미 개봉 첫 주말 약 4600만달러(한화 약 687억7460만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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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영화 ‘호퍼스’가 개봉 첫 주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사진=박스오피스 모조] |
여기에 글로벌 시장에서도 무려 8800만달러(한화 약 1315억4240만원)의 흥행 수익을 거뒀다. 이는 지난 2017년 흥행한 ‘코코’ 이후 픽사 오리지널 작품 가운데 최고 오프닝 흥행 기록이자 국내에서 724만 관객을 동원한 ‘엘리멘탈’의 북미 오프닝 수치를 뛰어넘는 성과다.
앨런 버그먼 디즈니 엔터테인먼트 회장은 “‘호퍼스’는 픽사의 놀라운 팀이 만들어낸 훌륭한 오리지널 영화이며, 관객들이 친구와 가족과 함께 극장을 찾아 이 작품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애니멀 어드벤처로,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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