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먼작귀의 첫 극장판 애니메이션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오는 9월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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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먼작귀의 첫 극장판 애니메이션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오는 9월30일 개봉한다. (사진=대원미디어) |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보수 100배라는 유혹에 빠져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이 그곳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토벌 미션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
‘먼작귀’는 일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나가노 작가가 2020년 X(구 트위터)를 통해 연재를 시작한 만화로, 2022년 동명의 단편 애니메이션 방영을 시작해 현지 공식 채널 기준 유튜브 다시보기 조회수 4억 회를 돌파했다.
국내 역시 애니메이션 누적 조회수 1900만 회를 넘어서고, 각종 컬래버레이션 상품과 팝업 스토어마다 오픈런과 품절 대란이 이어지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작품은 나가노 작가가 영화화를 위해 집필했다고 알려진 장편 에피소드 ‘세이렌 편’을 원작으로 했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등을 선보인 오이카와 케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원작자 나가노 작가가 직접 각본과 감수를 맡았다.
지난 달 극장 개봉한 현지에서의 반응은 뜨겁다. 일본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흥행통신사 기준 개봉 한달만에 흥행 수입 110억 엔을 돌파하고 누적 관객 수 766만 명을 기록하며 극장가의 메가 히트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일본 역대 박스오피스 42위에 이름을 올리며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명탐정 코난: 할로윈의 신부’보다 높은 흥행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인어 섬을 배경으로 치이카와, 가르마, 토끼를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했다. 하늘다람쥐, 밤만쥬, 해달, 시사, 헌책방 등 시리즈를 통해 사랑받아온 캐릭터를 비롯해 어디서든 함께하는 한잎과 두잎, 섬 깊숙한 곳에서 마주하게 되는 섬 아저씨, 미지의 존재 세이렌과 인어 등 새로운 캐릭터들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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