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크리, FW시즌 ‘더 백 에브리원 팔로우즈’ 캠페인 공개

패션/용품 / 임재훈 기자 / 2026-08-27 09:13:44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AMAZINGCRE)​가 2026년 FW 시즌 캠페인 ‘더 백 에브리원 팔로우즈(THE BACK EVERYONE FOLLOWS)’​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선 사람들을 위한 설계’​라는 슬로건 아래, 필드 위 ‘뒷모습’을 브랜드의 시그니처 이미지로 제시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감을 얻는 브랜드를 넘어 코어 골퍼들이 선망하는 브랜드로, 하이엔드 골프웨어 카테고리 안에서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확립한다는 것이 어메이징크리의 목표다.

 

이번 캠페인은 어메이징크리의 핵심 기술이 집약된 ‘뒷모습’에 주목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기술인 코핀 벤틸레이션(Coffin Ventilation)과 아코디오 밴드(Accordio Band)가 각각 등판에 적용된 만큼, 어메이징크리의 기술력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각도이기도 하다. 캠페인에서도 뒤에서 바라본 실루엣을 반복적으로 담아 이러한 기술적 특징을 강조했다. 

 

이번 시즌에는 새롭게 개발된 ‘하이퍼 아코디오’가 더해졌다. 기존 아코디오 밴드의 신축 구조를 한층 확장해 스윙 시 저항을 최소화하고 동작의 역동성을 끌어올렸다.

 

어메이징크리는 신체와 환경 변화에 반응하는 ‘바이오 어댑티브(Bio-Adaptive)’ 흐름을 반영해 하이테크 기능을 디자인 안에 자연스럽게 녹이는 데 집중했다. 

 

착용자가 기술을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면서, 외관에서는 어메이징크리만의 독창적인 구조와 디자인이 드러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어메이징크리 관계자는 “코핀 벤틸레이션과 아코디오 밴드는 어메이징크리를 어메이징크리로 만드는 기술적 본질”이라며 “앞서 걸어 나가는 사람의 뒷모습, 그가 지나간 자리에 남는 여운이 어메이징크리가 말하는 동경이고, 그 뒷모습을 완성하는 것이 우리의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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