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10월 단독 팬콘 개최…역대급 볼거리 예고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8-27 09:36:55
▲ 하이라이트 [사진 제공 = 어라운드어스]

 

[SWTV 유병철 기자]하이라이트(HIGHLIGHT)가 10월 단독 팬콘에서 데뷔조 연습생으로 깜짝 변신한다.

 

소속사 측은 27일 “하이라이트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26 단독 팬콘 ‘18년차 아이돌인 내가 이세계에선 데뷔조 연습생?!’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18년차 아이돌인 내가 이세계에선 데뷔조 연습생?!’은 하이라이트가 1년 7개월 만에 색다른 콘셉트로 선보이는 팬콘이다. 그간 2022 ‘하이라이트 운동회’, 2023 ‘명탐정 하이라이트 - 네 개의 그림자와 하나의 빛’, 2025 ‘WELCOME TO THE HIGH-MART (웰컴 투 더 하이-마트)’ 등 매번 이색적인 테마의 팬콘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온 하이라이트는 새로워진 공연 구성과 역대급 볼거리로 또 한 번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하이라이트는 데뷔 18년 차 아이돌에서 하루아침에 다시 연습생이 되어버린 파격적인 설정 아래 좌충우돌 재데뷔 프로젝트를 펼치며 기존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공연에 앞서 하이라이트는 지난 26일 공식 SNS를 통해 팬들에게 멤버별 챌린지 및 단체 커버 무대 선곡을 추천받는 ‘연습생 데뷔조 평가회 곡 추천’ 공지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팬들은 최종 데뷔조 연습생 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의 스페셜 트레이너가 되어 이번 팬콘에서 열릴 마지막 평가회 곡을 직접 추천할 수 있다. 과연 하이라이트 멤버들이 어떤 챌린지와 커버를 펼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하이라이트는 최근 각종 페스티벌과 더불어 가오슝에서 열린 ‘K-WAVE INFINITY (K-웨이브 인피니티) K팝 콘서트’에도 출연하며 왕성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하이라이트의 2026 팬콘 ‘18년차 아이돌인 내가 이세계에선 데뷔조 연습생?!’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7시 30분, 10월 17일 오후 5시, 10월 18일 오후 4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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