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 이복동생 정지소 인질 된다…‘시스터’ 소진 캐릭터 스틸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12-31 09:09:3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차주영이 납치 스릴러 영화 ‘시스터’에서 존재조차 몰랐던 이복 동생에게 납치된 인질을 연기한다. 

 

31일 ‘시스터’에서 차주영이 연기한 ‘소진’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에는 비가 내리는 어두운 밤거리를 홀로 걷는 ‘소진’의 모습과 양손이 결박당한 채 감금된 벼랑 끝에 내몰린 상황 속에서도 매서운 눈빛으로 정면을 노려보는 모습이 담겼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차주영이 납치 스릴러 영화 ‘시스터’에서 존재조차 몰랐던 이복 동생에게 납치된 인질을 연기한다. (사진=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CJ CGV)

 

차주영은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고, 드라마 [원경], 영화 ‘로비’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거액의 돈을 노린 이복동생 ‘해란’(정지소)과 무자비한 설계자 ‘태수’(이수혁)에게 영문도 모른 채 납치당한 ‘소진’으로 분해 극한의 위기에 몰린 절박한 심정을 비롯해 납치범과 공조를 벌이는 대담한 모습을 밀도 있게 그려낼 전망이다.

 

한편 ‘시스터’는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언니를 납치한 ‘해란’(정지소)과 모든 것을 계획한 ‘태수’(이수혁), 그리고 이를 벗어나려 극한의 사투를 펼치는 인질 ‘소진’ 사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납치 스릴러 영화로, 내년 1월28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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