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 난장판 가족 소동극 연출한다…진선규 주연 ‘직사각형, 삼각형’ 21일 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1-08 09:08:4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직사각형, 삼각형’이 오는 21일 CGV에서 개봉한다. 

 

‘직사각형, 삼각형’은 가족사이 해묵은 갈등이 점차 예측 불가능한 소동으로 번져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지난해 개최된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초청작이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직사각형, 삼각형’이 오는 21일 CGV에서 개봉한다. (사진=필름다빈)

 

특히 이번 영화는 <1987>, <남산의 부장들>, <핸섬가이즈> 등에서 활약한 배우 이희준의 두 번째 연출작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앞서 이희준은 단편영화 ‘병훈의 하루’(2018)를 연출하고 직접 연기하며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호평 받은 바 있다. 그는 ‘직사각형, 삼각형’에서 연출, 각본을 맡아 가족 사이 유쾌한 소동극을 담아냈다.

 

여기에 정종준, 이재신, 김희정, 오용, 진선규, 정연, 오의식, 권소현, 이하랑, 허명행, 이혜정 등 배우진이 참여해 현실감 있는 연기를 펼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서로 붙들고 소리치는 가족의 한순간을 포착한 그림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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