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양조위와 일디코 에네디 감독이 영화 ‘침묵의 친구’의 국내 개봉 시기에 맞춰 오는 4월 내한한다.
양조위가 영화 홍보차 서울을 찾은 건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2008) 이후 18년 만이다. 앞서 그는 ‘첩혈가두’(1991)를 시작으로 ‘해피 투게더’(1998), ‘영웅: 천하의 시작’(2003), ‘무간도’(2003),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의 개봉에 맞춰 내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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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양조위와 일디코 에네디 감독이 영화 ‘침묵의 친구’의 국내 개봉 시기에 맞춰 오는 4월 내한한다. (사진=안다미로) |
이번 ‘침묵의 친구’는 양조위의 첫 유럽 진출 작품이다. 양조위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침묵의 친구’가 공식 초청되자 일디코 에네디 감독과 함께 부산을 찾은 바 있다.
세계 3대 영화제를 석권한 유럽의 거장 일디코 에네디 감독은 2017년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로 전주를 찾은 후,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침묵의 친구’의 공식 초청으로 부산을 방문했다. ‘침묵의 친구’ 개봉 홍보차 서울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조위와 일디코 에네디 감독은 오는 4월2~4일, 3일 간의 다양한 내한 일정을 소화하며 관객들과 극장에서 만날 예정이다.
한편 ‘침묵의 친구’는 한 그루의 은행나무를 중심으로 1908년-1972년-2020년 세 시대의 인물들이 소통하며 하나로 연결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4월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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