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교림(왼쪽)과 김민솔(사진 : SWTV 스포츠W 임재훈)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전관왕'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서교림(삼천리)과 김민솔(두산건설)이 15일 경기도 이천시 소재 H1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아이스버그-서울신문 오픈 공식 포토콜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서교림은 올 시즌 투어에서 유일하게 4승을 달성하며 다승 부문 1위, 상금 순위 2위에 올라 있다.
'루키' 김민솔은 올 시즌 투어에서 3승을 거뒀고, 시즌 누적 상금 15억원을 돌파해 박민지(NH투자증권)을 넘어 역대 동일 시즌 최다 누적 상금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미 신인상 타이틀을 확정 지은 상태다.
국가대표 출신의 동갑나기 동료 사이인 이들은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임솔대전' 혹인 '솔림대전'이라는 라이벌전 타이틀을 만들어 내며 투어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16일부터 사흘간 총상금 15억원을 걸고 샷 대결이 펼쳐진다. 대회 기간이 3일 것에 비해 우승 상금이 메이저 수준인 2억7천만 원으로 최대 규모여서 서교림과 김민솔의 개인 타이틀 경쟁에도 최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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