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서 펼쳐지는 환승연애…엘리자베스 올슨 주연 로코 ‘영원’ 2월 4일 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1-02 09:06:0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영원’이 오는 2월4일 개봉한다. 

 

‘영원’은 조앤(엘리자베스 올슨)이 사후세계의 환승역에서 65년을 함께 지낸 남편 래리(마일즈 텔러)와 67년 동안 자신을 기다려온 첫사랑이자 사별했던 전남편 루크(칼럼 터너)를 동시에 재회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삼각관계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영원’이 오는 2월4일 개봉한다. (사진=워터홀컴퍼니)

 

이번 영화는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인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및 ‘존 오브 인터레스트’, ‘미나리’, ‘패스트 라이브즈’, ‘애프터 양’ 등을 제작한 A24의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 2025 라스베이거스 필름 크리틱스 소사이어티에서 베스트 코미디 상을 수상했고, 곧 다가올 2026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의 코미디 영화상 등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특히 디즈니 마블의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스칼렛 위치’ 역할로 큰 사랑을 받은 엘리자베스 올슨과 ‘위플래쉬’, ‘탑건: 매버릭’에서 활약한 마일즈 텔러,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은 칼럼 터너가 펼칠 연기 앙상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가장 행복했던 시절의 모습으로 사후세계 환승역에 도착한 래리가 사후 코디네이터 애나(다바인 조이 랜돌프)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사람과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듣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곳에서 평생을 함께했던 아내인 조앤과 재회하지만, 그 순간 조앤의 첫사랑이자 안타깝게 사별했던 전남편 루크가 등장한다. 조앤을 두고 그의 평생지기 남편 래리, 평생을 잊지 못한 첫사랑 루크와의 삼각관계가 시작될 것을 예고한다. 

 

한편 ‘영원’은 워터홀컴퍼니와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의 2026 LOVE with A24 3부작 프로젝트의 첫 번째 개봉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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