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연극 ‘아트’가 오는 3월 다섯 번째 시즌의 개막을 알리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아트’는 오랜 시간 끈끈하게 이어진 세 남자의 우정이 거액의 그림을 계기로 균열을 맞고 다시 회복되는 과정을 일상의 대사로 유쾌하게 그려낸 블랙코미디 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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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연극 ‘아트’가 오는 3월 다섯 번째 시즌의 개막을 알리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사진=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 |
프랑스 극작가 야스미나 레자의 대표작으로, 유머 속에 인간의 이기심과 불안, 관계의 균열을 담아낸 작품은 토니 어워즈 최우수 연극상, 몰리에르 어워즈 베스트 작품상,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 뉴 코미디상, 뉴욕 드라마 비평가 협회 베스트상 등 세계 주요 시상식의 선택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매 시즌 매진을 기록한 작품은 지난 시즌 평균 객석 점유율 92%를 기록하는 등 흥행했다.
이번 시즌의 캐스팅도 공개됐다. 예술에 관심이 많은 세련된 피부과 의사이자 극에서 하얀 바탕에 하얀 선이 그려진 캔버스 그림을 5억에 구매하는 ‘세르주’ 역에는 엄기준, 최재웅, 김도빈, 박은석이 캐스팅 되었다.
고전과 명언을 좋아하는 이지적인 항공 엔지니어이자 5억에 그림을 구매한 세르주를 이해하지 못하며 언쟁을 펼치는 ‘마크’ 역에는 박건형, 김재범, 조풍래, 주민진이 이름을 올렸고, 좋고 싫음이 분명하지 않으며 자기주장이라곤 없는 문구 영업 사원 ‘이반’ 역에는 원종환, 박정복, 박영수, 조성윤이 출연한다.
한편‘아트’는 오는 3월31일~6월14일,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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