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시스터’가 내년 1월28일 개봉한다.
‘시스터’는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언니를 납치한 ‘해란’(정지소)과 모든 것을 계획한 ‘태수’(이수혁), 그리고 이를 벗어나려 극한의 사투를 펼치는 인질 ‘소진’(차주영) 사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납치 스릴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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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시스터’가 내년 1월28일 개봉한다. (사진=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
주연을 맡은 정지소, 이수혁, 차주영은 폐쇄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밀도 높은 서스펜스와 팽팽한 심리 대결을 예고한다.
정지소는 ‘기생충’부터 드라마 [방법], 시리즈 [더 글로리],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태양의 노래’까지 다양한 활약을 펼쳐왔다. 이번 ‘시스터’에서는 동생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태수’(이수혁)와 공모해 이복언니 ‘소진’(차주영)을 납치하는 ‘해란’ 역을 맡아, 관계의 균열과 감정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서사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
이수혁은 모든 상황을 통제하는 납치극의 주도자이자 설계자인 ‘태수’ 역에 분한다. 시리즈 [우씨왕후], [S라인] 등에서 연기를 선보여 온 이수혁은 깊이 있는 목소리와 절제된 표현력으로 빌런 ‘태수’를 표현해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차주영은 영문도 모른 채 납치된 인질 ‘소진’ 역으로 활약한다. 시리즈 [더 글로리]부터 드라마 [원경], 영화 ‘로비’에서 활약한 그는 이번 영화에서 존재도 몰랐던 동생에게 납치된 인물 ‘소진’으로서, 납치극의 흐름에 균열을 일으키는 중요한 변수가 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세 인물의 상반된 표정을 전면에 내세웠다. 긴장감이 역력한 ‘해란’, 의미심장한 표정의 ‘태수’, 겁에 질린 ‘소진’의 얼굴은 각기 다른 국면에 놓인 인물들의 상황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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