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식감·양념 차별화 ‘식감혁신 본격 떡볶이’ 2종 출시

유통/푸드 / 유호경 기자 / 2026-09-15 08:56:14

[SWTV 유호경 기자] 풀무원식품은 떡의 식감과 양념을 차별화한 냉장 간편식 ‘식감혁신 본격 떡볶이’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쌀떡볶이 마포식’과 ‘밀떡볶이 선릉식’ 2종으로, 풀무원은 쉽게 굳지 않고 탄력있는 떡을 만들기 위해 반죽을 고압으로 두 차례 압출하는 특허 기술인 ‘이중 압출 공법’을 적용했다.

 

▲ ‘식감혁신 본격 떡볶이’ 2종. [사진=풀무원]

이중 압출 공법은 압출과정에서 반죽 내부의 기공을 작고 균일하게 만들어 떡의 탄력과 찰기를 높이는 기술로, 반죽에는 찰감자 유래 성분을 넣어 촉촉한 식감이 오래 유지되도록 했다.

‘쌀떡볶이 마포식’은 두툼하게 어슷썬 쌀떡에 물엿을 넣은 진하고 걸쭉한 양념을 적용했고, 국물 떡볶이 형태의 ‘밀떡볶이 선릉식’은 말랑한 밀떡에 국산 멸치와 디포리로 맛을 낸 칼칼한 국물을 더했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간편식 떡볶이시장이 세분화되면서 개인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집에서도 유명 맛집 스타일의 떡볶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식감혁신 본격 떡볶이’를 차세대 제품군으로 육성해 프리미엄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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