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쌍둥이 1인 2역 소화…김남희·이승룡·김영아 주연 ‘눈동자’ 6월 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5-19 08:55:4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신민아, 김남희 주연의 스릴러 영화 ‘눈동자’가 오는 6월24일 개봉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신민아, 김남희 주연의 스릴러 영화 ‘눈동자’가 오는 6월24일 개봉한다. (사진=쏠레어파트너스/바이포엠스튜디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다. 

 

이번 영화는 누적관객수 560만 명을 동원한 영화 ‘숨바꼭질’의 제작사 드림캡쳐가 선보이는 새로운 스릴러로, 영화 ‘옆집사람’으로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NH농협 배급지원상을 수상한 염지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주연진으로는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가 이름을 올렸다. 신민아는 유전성 시신경병증으로 시력을 잃어가던 중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사진작가 서진과 시각장애를 딛고 도예가로 성공하지만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서진의 쌍둥이 동생 서인으로 1인 2역을 소화했다. 

 

이어 김남희가 서진의 집착을 경계하면서도 그의 눈이 돼 서인의 죽음을 함께 추적하는 담당 형사 도혁으로 분하고, 이승룡이 집요한 광기로 서진에게 집착하는 모델 현민을 연기한다. 또 김영아가 스토커에게 위협받는 서진의 신변 보호 형사 미경’ 역에 이름을 올렸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강렬한 붉은 색과 완전히 밀착된 눈동자의 비주얼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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